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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석 박사과정생,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선정
- 작성일
- 2026.02.12
- 수정일
- 2026.02.12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8
기계공학과 차범석 박사과정(지도교수 박진수)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로 선발되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 행사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 받았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청와대가 공동 주관하여 지난 2월 5일 개최된 자리로, 2025년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격려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미래 과학자의 포부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차범석 박사과정은 유체역학과 음향학의 융합학문인 음향유체역학 연구를 수행하며,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121명의 대학원생을 대표하여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선발은 지역거점국립대학인 전남대학교의 우수한 인재양성역량이 입증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지역 기반의 연구 생태계 속에서도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며,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글로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오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인재양성애 대한 대학의 체계적인 연구지원의 결실이자, 지역균형 인재 양성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차범석 박사과정은 앞서 2025년 △BK21 사업 우수참여대학원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발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 선정 등 탁월한 연구성과와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유망한 연구인력으로서의 역량과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연구활동을 기반으로 향후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과학기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2024년 신설된 제도로,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중 가장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지원하는 유일한 대통령 명의 장학 제도다.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심층면접을 거쳐 이공계 석사과정생 50명, 박사과정생 70명이 최종 선정되며, 장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또한 석사과정은 최대 4학기 동안 매월 150만 원, 박사과정은 최대 8학기 동안 매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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